‘산화’라는 현상이 있읍니다.산화란 일반적으로 물체가 타는 것을 말합니다.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입으로 먹는 것을몸 안에서 연소시키고,거기서 에너지를 얻어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것도 산화작용입니다.즉,사람은 ‘죽음’이라는 종착역을 향해서 자신의 몸을 계속 산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산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산화작용의 결과로 몸에 ‘녹’이 쌓이게 되는데, 이것이 ‘늙는것’,즉 ‘노화’라는 현상입니다.다리와 허리가 약해지거나,나이가 들면서 내장 기능이 약해지거나 하는 것은 모두 산화작용의 부산물로서 몸 안에 남겨진 ‘녹’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산화’에 비해 ‘환원’이라는 반대의 작용이 있습니다.’산화’는 어떤 물체에 산소가 달라붙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환원’은 그 물체에 달라붙은 산소를 제거헤 주는 것을 말합니다.예를들면,녹이 슨 식칼을 ‘환원’시켜 주면 녹이 없어져 원래의 형태로 돌아갑니다.식칼에 달라붙은 산소를 제거한 결과 식칼의 녹이 사라지고,원래의 식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그 역할을 하는 것이 “활성수소”이며,이것이 곧 환원작용인 것입니다.

이야기를 다시 사람의 몸으로 되돌려 봅시다.사람도 산화작용을 반복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몸 안에는 각각 과거의 체험과 지나온 환경에 따라 발생되어 온 ‘녹’이 축적되어 있습니다.식칼과 마찬가지로 이 ‘녹’도 산소가 달라붙은 결과 발생한 것임에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만약 이 ‘녹’을 식칼의 경우처럼 ‘환원’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노화와 병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그것도 매일 마시는 물을 바꾸는 것만으로 가능하다면,정말로 눈이 번쩍 뜨이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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